오늘은 슬로건 업데이트를 했습니다.
사랑받고 싶을 땐, 아지랑
조금 더 나은 느낌이 있습니다.
사랑을 주다. 사랑을 하다. 사랑을 받다.
누구나 가장 좋은 건 사랑을 받는 것이죠?
우리 아지랑~! 쭈니랑 제제는 사랑을 저는 준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.
그런데 어느 순간 제가 훨씬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.
그래서, 사랑받고 싶을 땐, 아지랑이 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
사랑받고 싶을 땐, 아지랑
그리고, 구글포토에서 사진을 링크로 가져오는 부분이 아직 해결이 안되었어요.
주말 작업.
- 컨텐츠 카테고리 작업
- 이미지 링크로 가져오는 임베드 작업
- 회원가입 작업
- 컨텐츠 기획안 작업
이렇게 주말에 작업을 진행하려고 해요.
힘내주세요! 화이팅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