접속을 했지만, 사실
금방 일하러 나가봐야해.
늦잠을 잤어. 잠을 푹 못자서 그동안 잠이 몰려왔나봐.
우리 쭈니가 마른 기침이 조금 늘었어.
습도가 60%를 넘고 있어서… 조금 염려가 되긴 해.
이제 곧, 장마가 시작되려나 지난 한 주 내내 아니, 2주 내내
습도가 50%가 넘었었어.

산소방 쪼여주는 시간을 너가 조금 싫어하긴 해도
조금은 늘려줄까봐.
이제 맛있는 찌찌 먹었으니깐.
콧바람 쐬러 나가자. 아가~
항상, 시간이 없어서 오랫동안 못 해줘서 미안~!
#쭈니랑제제 #쭈니 #만성신부전 #사랑받고싶을땐 #아지랑